NH투자증권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 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며, 재무 관련 강의와 일반 강의로 구성됐다.
24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NH금융플러스 서울 광화문금융센터에서 진행한다. ‘박스권 장세의 투자대안’와 ‘주말 골퍼, 싱글로 가는 길’이란 주제의 강연이 마련됐다.
30일에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사전에 참가를 신청(02-2229-6336)해야 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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