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의 전현직 인사들을 중심으로
지난 4월 구성된 참여정부평가포럼이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참평포럼은 대전시 중구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각 지역별 회원들의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 참평 확대 연석회의
침울한 분위기 속에 두시간여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와 향후 진로'를 놓고 자유토론을 벌였으며, 안희정 상임집행위원장의 총평을 끝으로 참평 중앙조직을 해산키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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