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환경운동연합이 모집하는 '서해 기름 유출사고 법률봉사단'이 1월 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 사고현장에서 첫 법률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법률봉사단은 현지 주민에 대한
이들 단체가 인터넷에 법률봉사단 모집 공고를 띄운 지 사흘 만에 사법연수원생과 법대생 등 벌써 50여명이 참가신청서를 내는 등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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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와 환경운동연합이 모집하는 '서해 기름 유출사고 법률봉사단'이 1월 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 사고현장에서 첫 법률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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