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십리 센트라스 상업시설 6획지 컬처스트리트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
컬처스트리트는 전체 5개 구역으로 구성된 센트라스 상가 중 6획지 코너변에 위치했다. 연면적 기준 2만7692㎡ 판매시설에 추가로 1837㎡ 문화시설이 같이 들어선다. 개별 점포는 전용면적 27~361㎡, 총 119개 점포로 구성되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86개 점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앞서 분양한 비즈스트리트(3획지)와 샤인스트리트(1·2획지 연도형)가 100% 완판된 터라 상가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단순히 쇼핑시설만을 즐기는 상가에서 한 단계 진화해 문화시설까지 접목시킨 컨셉형 상가다.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는 총 2789가구 규모로 올 11월 입주 예정이라 배후수요를 빠르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컬처스트리트는 앞서 100% 계약 완판을 기록했던 비즈스트리트(3획지)와 샤인스트리트(1·2획지)에 이어 선보이는 상가다.
특히 보통 상가와 달리 대형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데다가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안정적이다.
컬처스트리트 분양관계자는 “이전 분양했던 비즈스트리트와 샤인스트리트의 100% 분양 완판에 이어 선보이는 컬처스트리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 분양 전부
분양 홍보관은 상왕십리역 1번 출구 인근에 8월 중순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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