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차기 위원장 선거에 보수·온건파로 분류되는 장석춘 금속노련 위원장이 단독 출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후
장 위원장은 LG전자 3선 노조위원장을 지낸 뒤 오는 2006년부터 금속노련 위원장을 맡아오고 있으며 노사 양측 모두와 친화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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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차기 위원장 선거에 보수·온건파로 분류되는 장석춘 금속노련 위원장이 단독 출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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