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5일 한국전력에 대해 한시적 누진세 완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7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학무 연구원은 “가정용 누진제 구간을 50kwh 씩 상향한 한시적 누진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를 소폭 밑도는 4조7000억원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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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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