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 더 퍼스트 시티 조감도 [사진제공: 하임e건축] |
이 단지는 양평 최초로 상수도를 인입하고, 통합 도시형 가스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공사는 디엘건축이 맡았다.
이 단지는 경의 중앙선 용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서울시내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위례신도시~양평간고속도로(예정), 고속철도망 KTX(내년 개통 예정), 제2영동고속도(11월 개통 예정)가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용문산 관광단지, 양평수목원 등 관광지와
하임e건축 관계자는 “전원주택의 메카인 양평에서 223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양평 더 퍼스트 시티'는 다양한 규모의 주택형과 실용적인 내부구조로 친환경 주거생활을 꿈꾸는 이들의 문의가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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