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와 변화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는 '미래 경영'을 새해 경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과제와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그룹 회장들은 공세적 경영을 통해 현재 어려움을 정면 돌파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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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와 변화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는 '미래 경영'을 새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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