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포스코 회장이 올해를 제2의 성공신화 창조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
이 회장은 또 베트남 냉연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하며, 전략적 판매기반 확보를 위해 현지 가공기지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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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택 포스코 회장이 올해를 제2의 성공신화 창조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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