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살기 좋은 아파트 현판식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한 2016년 제20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경기도시공사의 '위례 자연&래미안e편한세상'에서 2일 대통령
상 수상 동판 제막식이 열렸다. 제막식 후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앞줄 왼쪽 첫째), 문정동 대림산업 전무(둘째),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셋째), 이경미 입주자 대표(넷째), 안건혁 심사위원장(다섯째), 채미옥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장(여섯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