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흡연자들의 입지가 새해 벽두부터 한층 더 줄어들었습니다.
프랑스가 새해 첫날부터 식당 등 일부 실내 공공기관에서의 흡연을 전면 금지하고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는 파리 곳곳의 카페나 식당들이 '금연' 표지판을 내걸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애연가들이 담배를 피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며 금연법 실시 첫날 표정을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럽 흡연자들의 입지가 새해 벽두부터 한층 더 줄어들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