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청에 따르면 논산시 아파트는 1만4133가구로 총주택 수(5만3299가구)의 26.5%에 불과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9388가구로 전체 아파트의 70%가량
앞서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지난 6월 대우건설과 손잡고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를 분양해 평균 청약경쟁률 15.2대1로 전 주택형이 1순위로 마감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상반기 김해에 이어 하반기 논산에서 컨소시엄 아파트를 선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