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10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청계천에서 창작 예술가 지원을 위한 문화장터를 개최한다. 문화장터에서는 수공예품과 캘리그래피, 초상화, 먹거리 등을 파는 등 70여 팀의
개인 창작자와 사회적 기업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장터에서 BC카드로 결제하면 특가에 물건을 살 수 있다. 3일 열린 문화장터 개막식에 참석한 서준희 BC카드 사장(첫째줄 가운데), 김영등 일상예술창작센터 대표(왼쪽), 이준상 그립플레이 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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