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이 신약 ‘놀텍’을 러시아 제약사에 기술수출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일양약
지난 3일 보건복지부는 일양약품이 러시아 제약 1위 업체인 ‘R-파마’에 자체 개발 위궤양치료제인 ‘놀텍’ 기술을 2억달러(약 2234억원)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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