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에는 서민금융 지원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고객들의 얘기와 이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기뻐하는 직원들의 사연들이 접수, 심사를 통해 총 9편의 미담사례를 선정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여했다.
최우수작과 우수작의 경우 직원 포상뿐 아니라 사연의 주인공에게도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포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미담사례 공모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고객에게 조금 더 다가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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