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 초등생 여자 어린이 2명이 실종된 지 13일째를 맞고 있지만 경찰은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줄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양
그동안 금품을 요구한 협박전화는 단 한 통도 없었고, 접수된 30여 건의 제보도 결정적인 단서가 되지 못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도 안양 초등생 여자 어린이 2명이 실종된 지 13일째를 맞고 있지만 경찰은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줄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