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전선아시아와 모두투어리츠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나란히 공모가를 밑도는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22일 오전
이날 상장한 엘에스전선아시아의 공모가는 8000원으로 현재 주가는 이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모두투어리츠도 공모가 6000원을 하회하는 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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