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 직원이 ‘2016 문화학교, 나도 아티스트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2016문화학교: 나도 아티스트’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기반한 감성 치유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임직원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열린 첫 강연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미킴과 노채영 두 작가로 구성된 예술팀 ‘앝:’의 ‘맛있는 색(컬러테라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컬러링 페이퍼, 크림, 머핀을 이용해 컵케익을 만들며 컬러 오감체험 프로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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