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오는 29일~30일 이틀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건설산업의 재도약! 혁신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16 건설산업 CEO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험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눈 앞에 둔 한국의 건설업계가 당면한 위기의 극복방안과 향후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과 전국 16개 시도회장과 대의원 등 건설업체 대표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소속 건설단체장, 건설 관련 연구기관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 연사로는 국회 송석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성영훈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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