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인도네시아 단일시장에 투자하는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를 내놓고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레이 조바노비치 아시아지역 최고투자책임자는 인도네시아가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프라 투자, 소비활성화로 주목받고 있다며, 오일머니를 비롯한 외국인 자금
회사측은 비과세 혜택과 함께 원자재와 소비재 우량주 30~40종목에 투자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상품의 운용은 관계사인 CAAM 싱가포르 법인에서 맡으며, 현재 NH투자증권 등 5곳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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