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한국 최고의 맛을 보여줄 대표 셰프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MBN '알토란‘에서 ’단호박 영양밥‘, ’버섯매운탕‘등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개성 강한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는 임성근 요리연구가가 이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 참여한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한식대첩3’의 최종 우승을 거머쥔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닌 최고의 조리기능장이다. 한식의 재료나 특징을 그대로 살린 한식의 세계화가 목표인 그는 한식이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기 위해서는 한식다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0월 9일 ‘For Children Day'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음식 선정, 가족이 좋아하는 최고의 요리 선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 날은, 3시에 이루어지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셰프 토크로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셰프 약력 및 경력
- 2014~ 알토란 방송
- 2015 한식대첩3 방송
- 2011.12 한식문화교류협회 수석부회장
- 2011.02 ~ 2012.05 대전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 2009.07 ~ 2010.06 한국조리사회중앙회 감사
- 2012 한식문화교류협회 표창
- 2010 세계조리사연맹 아시아회장 표창
- 2010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2010 세계조리사연맹 특별공로상
- 2009 제8회 식품안전의날 수원시장 표창
- 2009 경기도지사 표창
- 2008 인천광역시장 표창
- 2007 한국조리사회중앙회 표창
* 남산 ‘한국의 맛’ 축제 “Taste of Korea" 소개
- 일 시 : 2016년 10월 6일~10일 (5일)
- 장 소 : 남산 한옥마을(충무로역 인근)
- 규 모 : 40개 업체 참여 (30명 셰프 포함)
- 주 최 : MBN 매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문 의 : 02-3463-5031~2
02-2000-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