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서울 종로구 율곡로 78) 안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모델하우스 내부에 마련된 모형도 앞에서 도우미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방문객들 모습. 방문객들은 대체적으로 최근 분양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중도금 무이자나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혜택 제공에 만족감을 보였다. |
지난 7일 찾은 모델하우스 내부에는 마련된 유니트에는 평면을 살피고 마감재와 옵션품목에 대해 질문하는 수요자들로 북적였다. 상담석 역시 분양가와 이달부터 시행되는 대출규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는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 동 총 1562가구 중 875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