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시에서 주가조작이나 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사례가 200건을 넘어서는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불공정거래 혐의로 신규 접수된 건수가 모두 227건으로 전년도의 173건에 비해 3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세조종이 64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공개정보 이용이 57건, 소유주식보고 위반이 44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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