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초등학생 실종사건이 20일째를 맞았지만 여자 초등학생 2명의 생사확인도 못한 채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보상금을 3천만원으로 올리고 연인원 8만6천명을
실종된 이양과 우양은 지난달 25일 오후 5시 안양 문예회관 근처 상가주인에게 마지막으로 목격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주변 전체 4천가구를 대상으로 일일이 탐문하는 등 저인망식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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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초등학생 실종사건이 20일째를 맞았지만 여자 초등학생 2명의 생사확인도 못한 채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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