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불가리아건설협회(BCC)와 건설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프로젝트 정보 공유 △공동 설명회 개최 △유럽 등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해 양측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해외건설협회는 릴랴나 파블로바 불가리아 지역개발공공사업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