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주요 기업인들도 공항 귀빈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인수위가 공항 귀빈실을
공항 귀빈실을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인은 전경련과 중기 중앙회 등에서 추천하는 인사 중 성실 납세자 등을 기준으로 걸러 1차로 300명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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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주요 기업인들도 공항 귀빈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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