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우수 수출입기업 실무자 680여 명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은행의 외환 및 파생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수출입 실무, 외국환거래 규정, 환리스크 헤지 등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중심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17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호남지역(18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이슈와 수출입 이론·실무 등 수출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연수를 반영해 강의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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