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타운 수혜 기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잔여세대 분양 중

최근 수요자들이 행정타운 인근에 들어서는 아파트를 반기고 있다. 주변으로 시청 등 관공서와 공공기관이 위치하게 되면, 복합 생활문화단지가 조성되고 주거환경이 편리하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행정타운 주변에는 소득수준이 높고 주택구매력이 강한 수요자들이 많아 주변 상업시설의 발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장기적으로 큰 보탬이 된다.

게다가 관공서를 통한 고정 배후수요와 인구유입 효과는 꾸준한 매매와 임대를 가능하게 집값이 잘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한다. 실제 서울 동작구의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성 계획’에 힘입어 올해 8월 입주한 ‘상도파크자이’ 전용 72㎡의 경우 불과 3개월만에 2,000만원이나 상승하며, 10월 기준 평균 매매가는 6억7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행정타운의 후광효과가 입증된 가운데 영종도에도 행정타운이 조성돼 주거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대형 개발호재가 줄줄이 대기 중인 영종도임에도 불구하고, 주민편의시설은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것이 사실. 영종도는 행정타운 조성을 통해 교통•교육•행정•주거가 모인 복합형 자족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한층 다지게 됐다는 평가다.

이러한 모든 혜택을 누릴 중심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생활부적격자 해지물량 등 잔여세대분과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으로 ‘행정타운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행정타운 부지 및 외국인학교부지와 인접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향후 행정타운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아파트 입주시점에는 행정타운이 가시화되고 주변으로 문화,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이미 구축될 예정이어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랜드마크적인 입지조건과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 최상의 브랜드 프리미엄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누리게 된다. 단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돼 주변 아파트 대비 경쟁력이 부각되며 신흥 주거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또한 1군 건설사의 톱 브랜드 ‘e편한세상’의 브랜드 프리미엄 가치로 경쟁력까지 확보되는 까닭에 향후 프리미엄은 배가 될 전망이다.

대림산업이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A-15블록에 공급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3㎡ 총 577가구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멋진 전망(일부가구 제외)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e편한세상만의 혁신적인 단열설계가 적용되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도 구현된다. 각 가정의 방마다 온도를 별도로 맞출 수 있는 실별 온도조절기,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하고 목표 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는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 세대 내 등기구를 한꺼번에 끌 수 있는 일괄 소등 스위치 등을 설치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781-1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