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해 첫 해외 수주로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2억 4천만 달러 규모의 병원 신축공사를
이번 수주 건은 싱가포르 북쪽 이슈운 지역에 들어서는 지상 10층 규모의 최첨담 병원 두개동을 짓는 대형 건설 사업입니다.
현대건설은 국내외 다수의 병원 공사 실적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 등을 제치고 이같은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건설은 올해 첫 해외 수주로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2억 4천만 달러 규모의 병원 신축공사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