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전 FRB 의장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차입을 통한 주택판매가 거의 바닥을 찍은 듯 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주택판매 감소의 상당 부분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을 통한 판매였다며, 1월 들어 이같은 주택
그린스펀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통한 주택 판매가 '제로'가 될수는 없지만, 바닥에 근접하고 있는지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미국은 경기후퇴에 들어섰거나 진입 직전이라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