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이 295억원 규모 공급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넥솔론은 전 거래일보다 22원(3.67%) 내린 5
넥솔론은 지난 2008년 체결된 이앤알솔라(전 STX솔라)와의 웨이퍼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1일 장 종료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앤알솔라의 태양광 사업 철수에 따른 것”이라며 “계약 해지금액은 약 295억5100만원”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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