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과감하면서도 창조적인 사고와 새로운 혁신을 통해 백년은행으로 도약하겠다”며 “차별화된 경영 플랫폼 구축을 핵심 경영목표로 정하고, 경남은행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2017년을 ‘투 뱅크-원 프로세스’ 수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직원 17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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