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다문화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공연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본점 내 마련한 ‘화페전시관’ 견학을 통해 모국의 화폐를 비롯해 전 세계
KEB하나은행의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은 2007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62회 동안 13만여 명의 어린이와 함께해 온 창작 뮤지컬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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