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 직원 20명이 경기 파주시 초리골 마을을 찾아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
NH농협카드는 초리골 마을과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번기 마다 일손 돕기에 나서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농협이 범국민운동으로 추진 중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을
이날 자리에 함께한 초리골마을 이장은 “이번 명예이장과 명예주민 위촉으로 NH농협카드 직원들은 진정한 초리골마을 주민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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