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은 상해보장은 물론 사업장과 가정의 다양한 위험까지 맞춤 보장하는 ‘(무)한지붕 상해종합보험(1611)’을 내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상해, 화재, 재물손해, 배상책임, 소득보장, 법률비용 등을 하나의 증권으로 통합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재, 지진, 풍수재 등 재해로 인한 사업장과 주택의 재산보장을 강화해 화재 발생 시 가입금액 내에서 실제 피해금액을 모두 보상한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지진손해와 도난, 배상책임, 화재
상해 입원·수술비, 외모특정상해수술비, 한방치료비(상해수술 또는 골절치료 후) 등 상해 관련 보장을 운영, 일상 속 생활 리스크도 함께 보장하며, 상황에 맞게 맞춤형 플랜도 선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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