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인 나나 무스쿠리가 태안 기름피해 사고 현장에 1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한공연을 앞두고 기
'트라이 투 리멤버'와 '온리 러브' 등 히트곡을 낸 나나 무스쿠리는 내일(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과 부산 등을 돌며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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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인 나나 무스쿠리가 태안 기름피해 사고 현장에 1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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