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부산 사직동에 공급하는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가 계약 사흘만에 완판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일~4일 사흘간 진행한 정당계약에서만 부적격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계약을 완료했으며, 지난 7일 부적격분에 한해 이뤄진 예비당첨자 대상 계약까지 포함해서 모두 4일(주말 제외)만에 전가구를 완판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 103-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이 단지는 지난달 19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21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4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660가구 규모다.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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