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의 주상복합은 1순위에서 89%의 청약률을 기록한 반면 두산건설은 지난 2일 1순위 청약에서 99%가 미달돼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두산건설 관계자는 청약통장을 보유하지 않은 상류층을 상대로 계약을 유도할 방침이어서 계약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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