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특검팀이 서울 상암동 DMC 특혜 분양 의혹과 관련해 관계자 세명을 출국금지 했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들어간 이명박 특검팀은 오늘(23일)도 참고인들을 불러 조사를 계속
특검팀 관계자는 다스와 도곡동 땅 실 소유, 그리고 상암 DMC 특혜 분양 의혹에 대한 소환 조사를 오늘(23일)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특검팀은 어제 BBK와 다스, 검찰 편파 수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씨를 불러 4시간에 걸쳐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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