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점포가 내년 초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 들어선다. 우체국에 증권사가 입점하는 것은 처음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전일 우체국 복합점포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
미래에셋증권과 우체국이 선보일 1호 복합점포는 내년 1월 개점하는 서울
[송광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래에셋증권 점포가 내년 초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 들어선다. 우체국에 증권사가 입점하는 것은 처음이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