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점에서 열린 소호슈랑스 영업확대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김철 신한생명 부사장(왼쪽)과 차상면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한생명] |
소호슈랑스(SOHO surancs)는 1인 혹은 2~3인 단위의 소규모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채널이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업계 최초로 소호슈랑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10년간 배타적 브랜드 사용권을 취득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생명은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소속 1700여명의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소호사업을 소개할
신한생명 관계자는 “소호사업자는 보험업을 겸업으로 하면서 추가로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영업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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