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사법처리를 유보한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의 존 그레이켄 회장이 오늘(24일) 오전 전용기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또한 이메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일간의 조사에서 자신의 설명이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론스타가 한국에서 투자자로 활동했던 선의가 입증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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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사법처리를 유보한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의 존 그레이켄 회장이 오늘(24일) 오전 전용기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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