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연말에 4% 이상 짭짤한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으로 하이트진로 등 6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종가 기
준으로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배당수익률을 추정한 결과 하이트진로, 한국전력[015760], NH투자증권, 두산, 미래에셋대우, 한국쉘석유 등 6개 종목의 연말 배당수익률이 4%를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고 말했다.
특히 하이트진로의 연말 배당수익률은 4.7%로 전망됐다.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