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영토를 거치지 않고 가자지구에서 외부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이집트 라파 국경이 이틀째 개방 상태에 놓여
이집트 국경수비대는 무바라크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경을 무단으로 넘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막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자지구 주민 수천명은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인근 이집트 국경 마을로 몰려갔다고 알 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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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영토를 거치지 않고 가자지구에서 외부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이집트 라파 국경이 이틀째 개방 상태에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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