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 84㎡ G 타입에 제공하는 다락 모습 [사진제공: 두산건설] |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5층, 16개동 총 272가구 규모이며, 전용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는 특화설계가 수요자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우선 전 가구에 바비큐 파티, 천문관측 등을 할 수 있는 별도의 테라스 공간을 제공한다. 또 복층형으로 조성되는 전용 84㎡ A·B·C 타입은 2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독립형 복층구조, 사생활 강화형으로 설계했다.
나머지 전용 84㎡ D·E·H·I타입은 4베이 구조로 설계하고, 다용도 팬트리 공간과 빌트인 가구 제공으로 공간효율을 극대화했다. 최상층인 전용 84㎡ C·F·G 타입에는 다락을 제공한다. 여기에서 전용 84㎡ F·G 타입에는 각각 72㎡, 82㎡의 광폭 테라스를 적용했다.
또한 진도 7이상 강진에도 안전한 내진설계를 적용하고, 모든 가구에 단열성능이 우수한 로이복층 유리 창호로 마감할 예정이다. 쾌적한 실내공기 유지를 위한 자연환기 시스템도 도입한다.
지역난방 시스템 운영을 통한 에너지 절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