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12월 한달 동안 ‘KB 따뜻한 겨울나눔’ 실천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KB 따뜻한 겨울나눔은 2010년부터 KB금융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실천기간 동안 82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의
KB사랑의 연탄나눔을 시작으로 외국인 근로자 지원 활동, KB손해보험에서 실천하는 희망나눔 김장봉사 그리고 KB국민카드의 행복한 KB산타마을 선물공장 등 지주와 13개 계열사들이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과 청소년, 아동들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