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은 한국예탁결제원의 선강퉁 주식 예탁결제서비스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데이비드 러셀(David Russell) 씨티 증권 서비스 부문 지역본부장은 “예탁결제원의 선강퉁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단독 파트너로 선정돼 큰 영광”이라면서 “양사간 파트너십이 중국 시장으로의 추가 접근권 제공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재 예탁결제원 국제펀드본부장은 “우리는 ‘차이나 커넥트’에 대한 씨티의 전문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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