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5일부터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관행 개혁 체감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관행 개혁은 국민들이 일상적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과 불합리한 관행을 해소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정책이다. 금감원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이달 23일까지 국민 누구나 체감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금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치킨 세트, 햄버거 세트 등의 경품을 준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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