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총선 공천 심사는 정치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신뢰와 약속의 바탕 위에서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측근 의원 10여명,
자신은 할 얘기를 다 했기 때문에 제대로 일이 실천되는 일만 남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전 대표는 지지자들과 함께 기름때가 뒤범벅이 된 태안 해변에서 직접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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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총선 공천 심사는 정치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신뢰와 약속의 바탕 위에서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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