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새내기인 애니젠과 유니온커뮤니티의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애니젠은 7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시초가 대비 13.48%(2400원) 떨어진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니젠의 공모가는 1만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유니온커뮤니티도 같은 시각 시초가보다 14.04%(2500원) 떨어진 1만5300원을 기록하는 중이다. 유니온커뮤니티의 공모가는 1만8000원이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